다음 수익형 블로그 티스토리 : 카카오 애드핏 VS 구글 애드센스 수익 차이 비교

다음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수익을 낼 수 있는 방법

작성한 게시글에 광고를 붙이면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

 

다음 티스토리 블로그에 광고를 붙이는 방법

카카오의 애드핏 또는 구글의 애드센스 광고 게재승인을 받으면 광고를 붙일 수 있습니다.

 

애드핏과 애드센스의 차이

애드핏은 카카오의 광고시스템으로 정해진 조건을 맞추면 승인이 쉽게 나는 편입니다.

애드센스는 구글의 광고시스템으로 정확한 승인조건이 없어 '애드고시'라고 불리울만큼 

승인 조건이 까다로운 편입니다. 

그만큼 카카오 애드핏보다 구글 애드센스가 광고 단가가 더 높은 편이고,

광고 노출수 대비 클릭수도 구글 애드센스가 더 높은 편입니다.

클릭하고 구매까지 이어진다면 이에 따른 단가의 차이는 훨씬 커집니다.

 

애드핏과 애드센스 같이 쓸 수 있나요?

네, 둘 다 사용가능합니다. 

하지만 애드센스 승인을 받았다면 광고 단가가 높은 애드센스만 송출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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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같은 광고 노출수에 따른 애드핏 광고 수익과 애드센스 광고 수익 비교

광고 노출수는 540으로 동일한 조건에서 애드핏과 애드센스의 클릭수와 수익을 비교해봤습니다.

카카오 애드핏 노출수 540에 클릭수는 0으로 수익은 98원 수익이 났습니다.

구글 애드센스 노출수는 540에 클릭수는 9로 수익은 1.65달러로 2,184원 수익이 났습니다.

이렇게 보니 애드핏과 애드센스의 단가 차이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 애드핏

구글 애드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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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 이야기: 구글 무효 트래픽 연속 2회 광고 게재 제한 받았습니다.

포스팅 내용과 다른 이야기지만 사진 보시면 구글 애드센스는 19일 이후로

광고 게재 제한을 당해서 광고 송출을 못하고 있습니다.

무효 트래픽이 이유라고 하는데 이러한 조치를 당하는 이유를 확인해봤습니다.

아무리 봐도 해당되는게 없으나,

그나마 해당되는건 제 광고를 스스로 2번정도 눌러봤습니다. 그게 문제일까요?

무효 드래픽으로 1회 광고 게재 제한 당한 뒤,

스스로 광고를 누른 적이 단 한 번도 없고, 평소 쓰던 포스팅만 이어가고 있었으나,

또 한 번 무효 트래픽으로 광고 게재 제한 메일을 받았습니다.

무효 트래픽으로 연속 2회나 광고 게재 제한을 받으니

무엇 때문인지 누구한테 공격을 당하고 있는건지 현재 열심히 알아보고 있습니다.

 

구글 애드센스 열심히 승인받아도 이런식으로 광고 게재 제한을 받는 경우도 있으니 참고하심 좋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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